설 명절을 맞이하여 한빛 임직원분들과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에 떡국떡을 전달하고 왔습니다.
어르신들과 정을 나누는 계기로 다음 해에도 다시 찾아뵙겠다고 관장님과 새해 인사 나누고 돌아왔습니다.
즐겁고 따뜻한 명절이 되시길 소망합니다.